첫 시작 이 글이 블로그의 첫 시작을 알리는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시작한 계기는 이렇게 뭔가를 갖춰야 꾸준히 할 것 같아서인데 아무래도 이런 건 처음이다보니 어색하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잡담 202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