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와 같은 SNS을 보다보면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의 뭔가 몽글몽글 감성이 묻어나오는 사진들을 많이 보셨을겁니다 그런 사진을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카메라를 꺼내지만 결과물에 항상 뭔가 아쉬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요 지우기도 아쉽고 그렇다고 올리기에도 아쉬운 그런 사진들은 이 사이트가 매우매우 좋아합니다 나의 사진을 고흐가 그려주고 스파게티면으로 현대미용의 느낌으로 살려주는 어떠한 사진도 살려주는 낭만김닥터와 같은 사이트 'Ostagram' 입니다 오늘도 영어입니다 흥선대원군님의 뜻을 그대로 이어받은 전 한국어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영어는 사실 좋은 친구일지도 모릅니다 척화비 면책부를 오늘만 빌려줍시다 수 많은 영어를 이겨내고 저에게 익숙한 Process an image를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