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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지의 메모장" 입니다.
들어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무 처음 들어보시는 분이 대다수일 것 같네요
[109 - 별이 되지 않아도 돼]
최근에 제가 정말 많이 듣는 아티스트입니다.
음색과 어쿠스틱풍의 노래가 제 취향과 딱이라서 듣고나서 바로 꽂혀버렸네요..ㅎㅎ
가사가 정말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코로나로 하루하루가 더 힘든 상황인데
이 노래가 듣는 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추천드립니다.
이 노래 외에도 정말 좋은 노래가 많은 아티스트입니다.
혹시 이 노래가 마음에 드신다면 다른 노래도 한 번씩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만 노래 영상과 가사를 남기고 글을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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